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 진해장애인복지관 자매결연 체결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이 진해장애인복지관과 손을 잡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시작했다. 양 기관은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자매결연은 단순한 일회성 나눔을 넘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이다. 추석에 기후환경국이 진해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위문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이번 협약이 성사되었다.

협약식에는 이유정 기후환경국장과 이철민 진해장애인복지관장이 참석하여 협약서 서명 및 교환, 물품 기탁, 기념 촬영 등을 진행했다. 기후환경국 직원들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복지관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BNK경남은행이 연말을 맞아 후원을 더하며 의미를 더했다.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힘을 보탠 것이다.

기후환경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해장애인복지관과 정기적인 교류 및 후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애인 복지 지원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보전 인식 제고를 위한 장애인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협력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철민 진해장애인복지관장은 기후환경국과 BNK경남은행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장애인 복지 향상과 지역 상생 문화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환경 정책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발굴하여 따뜻하고 함께 사는 도시 창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