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도 자치사업 발굴 위한 경기도 여주시 햇빛 두레마을 탐방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남상면 주민자치회가 경기도 여주시 햇빛두레마을을 방문하여 내년도 자치사업 발굴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주민 주도형 마을 사업의 성공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이를 남상면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햇빛두레마을은 에너지 자립, 생태환경 보전, 마을기업 운영 등 다양한 공동체 사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제시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견학단은 햇빛두레마을의 태양광 에너지 자립 시스템, 마을 공동체 운영 방식,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사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더불어 남상면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적용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마을 운영 철학과 추진 과정,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법, 수익 구조 등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신광식 남상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덧붙여 남상면의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사업 발굴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곽칠식 남상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견학에 참여한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견학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남상면 주민자치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남상면 주민자치회는 안전 골목길 조성, 자매결연 도시 교류, 사랑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자치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