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 영상정보통합관제센터의 관제요원이 절도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창녕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일 새벽, 창녕상설시장 내에서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남성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의 알림을 놓치지 않은 A씨의 침착한 대응이 빛을 발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 전국 수배 중이던 절도범을 체포했다. 관제요원의 신속한 상황 전파가 추가 범죄를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창녕군은 현재 1515대의 CCTV를 통합 운영하며 24시간 실시간 관제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16명의 관제요원이 4조 3교대로 근무하며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특히 어린이, 여성, 노인 등 범죄 취약 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650대의 CCTV에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적용, 범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안전한 창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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