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새일센터, 전국 평가 '수직 상승'…D등급에서 B등급으로 도약

1년 만에 이룬 극적인 반등, 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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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전국 새일센터 성과운영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냈다. 지난해 D등급에 머물렀던 평가가 1년 만에 B등급으로 두 단계나 상승하며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뤄낸 이번 성과는 정읍새일센터가 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의 핵심 거점으로서 역량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158개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취업 및 창업 지원 실적, 서비스 제공 수준, 센터 운영 효율성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정읍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확대, 인턴십 연계 강화, 수요자 중심의 취업 연계 과정 개선 등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은 주요 평가지표 전반에서 고른 성과로 이어지며 우수기관 선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여성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실질적인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성과를 끌어올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 한 해 동안 정읍새일센터는 지역 여성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취업 유망 직종 중심의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인턴십' 기회 확대, 여성친화일촌기업과의 업무협약 추진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노력은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났다. 취업·창업 실적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으며, 773명의 여성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다. 또한 42명의 새일여성인턴을 기업에 연계하고, 여성친화일촌기업과의 협약을 확대하며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폭을 넓혔다.

정읍새일센터는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숨은 구인·구직 수요를 발굴하고 직업교육훈련을 고도화하며, 기업 상담 기능을 강화하여 다음 평가에서는 최우수 등급인 A등급 달성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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