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영주시 영주2동에 익명의 기부자가 나타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하는 그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부자는 자신의 이름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며, 그저 작은 도움이라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개인적인 명예나 감사를 바라지 않는다는 겸손한 뜻을 밝혔다.
류정희 영주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받은 라면은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익명의 기부는 단순한 물품 기증을 넘어,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서로를 보살피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영주2동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