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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마포구가 청소년 관련 시설 4곳이 장관상을 휩쓸며 교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마포청소년문화의집, 망원청소년문화센터가 그 주인공이다.
마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전문 상담을 기반으로 위기 청소년 지원에 앞장선 결과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역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대한 공로로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 센터는 기관 표창 외에도 우수 종사자, 우수 사례 부문에서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과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는 보훈문화 체험활동 우수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나란히 장관상을 받았다. 특히 망원청소년문화센터는 2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마포구는 그동안 청소년 활동, 복지, 보호를 3대 축으로 삼아 청소년 정책을 추진해왔다. 올해 1월에는 교육체육국을 신설하고 교육청소년과를 두어 정책 추진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마포구는 스터디 카페 '마포나루 스페이스'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학습 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마포 365천문대'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청소년 뮤지컬단 운영, 청소년 스포츠 축제 개최 등 청소년들의 재능 발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지도협의회를 통해 지역 맞춤형 보호 정책도 추진 중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마포구 청소년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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