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이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창녕군이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차별화된 건강관리 서비스가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건강관리 전문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 노력이 인정받았다.
창녕군은 2023년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된 이후, 같은 해 7월부터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이 사업은 임신부터 만 2세 미만 영유아 시기까지, 미래 세대를 위한 공평한 출발선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임산부 초기 등록 및 건강평가 체계화, 부모 역량 강화 및 양육 스트레스 완화, 영유아 건강증진 등 대상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임산부가 이용할 수 있는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라며, “이번 수상은 군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이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녕군은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