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청씨름단,2025 의성천하장사대축제서 값진 성과 거둬 (거제시 제공)



[PEDIEN] 거제시청 씨름단이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여자부 민속씨름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경상북도 의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하윤 선수가 무궁화급 우승을 차지하며 거제 씨름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대회는 무궁화급, 국화급, 매화급 3체급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거제시는 최석이 감독의 지도 아래 7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각 체급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김하윤 선수는 무궁화급 결승에서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대한씨름협회 랭킹 상위권 선수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국화급에서는 최지우 선수가 공동 3위에 오르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고, 권수진 선수는 5위를 기록했다.

매화급에 출전한 이연우 선수 또한 5위를 기록하며 집중력 있는 경기를 펼쳤다.

최석이 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훈련에 성실히 임해온 결과가 이번 대회에서 결실을 맺었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특히 김하윤 선수의 우승은 팀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