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이 28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자치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읍면 담당 공무원 230여 명이 참석하여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을 위한 소통과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합천군이 전 읍·면 주민자치회로 전환된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다.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워크숍은 초계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라인댄스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합천군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주민에 의한 주민자치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민자치회의 노력 덕분에 전 읍·면 주민자치회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워크숍이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광열 합천군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읍·면 주민자치회의 연대와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협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위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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