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 정안면 새마을회가 정안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지난 24일과 25일, 정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정안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김장 나눔에 사용된 배추 700포기는 정안면 새마을회 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것이라 더욱 뜻깊다.
학생들은 김장 담그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와 밑반찬은 정안면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구,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향서 새마을회장은 “학생들과 함께 김장 나눔을 통해 세대가 어울려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세대 간 소통을 증진시키고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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