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석장리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3회 연속 통과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 석장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박물관 운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시행되는 공립박물관 평가는 운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등록 후 3년이 지난 박물관을 대상으로 전시, 교육, 자료 관리, 안전, 공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석장리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83.6점을 획득, 인증 기준인 70점을 크게 상회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설립 목적 달성도, 공적 책임, 자료 관리,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박물관은 지난해 상설전시실 개선을 통해 관람 환경을 개선하고, '석기 이력서' 특별전을 개최하는 등 꾸준히 전시 역량을 강화해왔다. 또한, 다양한 구석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호응을 얻고 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석장리박물관의 3회 연속 인증 획득은 그간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석장리 유적의 가치를 알리고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