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 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회원 간의 끈끈한 정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도시민 유치를 위한 그간의 노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협의회원 및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협의회원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하여, 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발표하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주시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며 감사를 표했다. 장기자랑 시간에는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회원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시 귀농귀촌협의회는 올해 재능 기부, 환경 정화 활동,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역 축제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도시민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최원철 시장은 “귀농귀촌협의회가 신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공주시는 현재 귀농인 정착 장려금, 주택 수리비 지원, 화합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앞으로도 공주시는 귀농귀촌인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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