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면 공공형 택시 업무협약식



[PEDIEN] 보령시가 청소면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공공형 택시를 운행한다.

시는 충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보령시지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12월 중순부터 청소면 13개 마을에서 공공형 택시를 시범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공형 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실시간 호출 방식으로 운영되는 수요응답형 교통 시스템이다. 주민들은 필요할 때 택시를 호출하여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운행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호출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가능하다. 총 3대의 택시가 운행될 예정이다.

보령시는 이번 공공형 택시 운행이 청소면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교통 복지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공공형 택시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정 충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보령시지부장은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