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지역사회보장조사 중간보고회 개최



[PEDIEN] 충남도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

이를 위해 도는 도청 소회의실에서 사회보장위원회 위원, 학계 전문가, 현장 전문가, 도·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도내 725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회보장 영역별 욕구 현황 조사 결과가 공유됐다. 조사 영역은 아동, 노인, 장애인 돌봄, 정신 및 신체 건강, 교육, 고용 등이다.

충남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 수립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실제 생활 여건을 반영한 복지정책을 설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역사회보장조사는 사회보장에 대한 실태와 인식 등 지역 주민들의 욕구를 조사하여 지역 간 격차 해소 및 균형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