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1월 21일 서산의료원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안내, 올바른 양육법 홍보, 아동학대 예방 서약서 작성,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서산시 학대피해아동쉼터는 가족 작품 전시회를 통해 상담 및 치료 과정에서 아동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서산경찰서, 서산의료원,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들도 캠페인에 참여하여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신고 방법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약 200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아동 안전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서산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예방 활동과 지원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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