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이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안보와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예산군수를 비롯해 군부대,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확인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윤봉길 의사 순국일 조기 게양 협조와 국가보훈대상자 생필품 구입 시 현장 할인 등 보훈 관련 군정 홍보 자료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보훈 의식 확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특히 겨울철 대설, 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기관 간 협력 방안과 비상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재구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각 기관의 역할 수행과 더불어 위기 상황 발생 시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수해 복구 사례를 통해 입증된 지역 재난 대응 체계의 효과성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예산군은 지역 안보 강화는 물론,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대비 태세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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