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령시가 청년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초보 청년아빠 공동 육아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18세에서 45세 사이의 보령시 거주 청년 아빠 20가족, 총 42명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 아빠들은 육아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이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을 위한 키즈 마술 공연으로 시작되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아이와 소통법 및 놀이법' 교육이 진행됐다. 청년 아빠들은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교감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익혔다.
이론 교육 후에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만들기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서툰 솜씨지만 아빠들은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함께 작품을 완성해 나갔다. 이 과정에서 서로에게 집중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보령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아빠들이 육아의 기쁨과 보람을 느끼고,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청년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지원하고,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