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령시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여 산업단지 안전 관리 대책을 강화한다.
시는 산업단지 내 원활한 통행과 근로자 안전을 위해 지난 21일 관내 7개 산업단지에 제설제 38톤을 긴급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잦은 눈과 결빙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고, 산업단지 내 물류 이동과 근로자 출퇴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시는 기상 상황에 따라 산업단지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대설 발생 시 주요 교차로, 경사 구간, 공장 진입로 등 취약 지점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제설 대비 체계를 가동한다. 필요시 제설제와 제설 장비를 추가 배치하여 겨울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산업단지는 지역 경제의 핵심 기반”이라며 “근로자와 기업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겨울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여 ‘기업하기 좋은 보령’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령시는 앞으로 대설 예보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비상 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제설 대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산업단지 운영 안전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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