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시청 앞 문화로 확포장공사 1구간 개통으로 교통 불편 해소



[PEDIEN] 아산시가 시청사거리부터 박물관사거리까지 이어지는 온양대로1-1호 확포장 공사를 마치고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로 시청 주변의 만성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공사는 총 연장 540m 구간을 기존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아산시는 도로 확장과 함께 양측 보도를 설치하고 배수 시설을 정비하여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했다.

해당 구간은 아산문화공원, 시외버스터미널, 아산시청 등 주요 시설과 인접해 평소 교통량이 많은 지역이다. 이번 도로 확장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산시는 현재 시청사거리부터 실옥사거리까지의 2구간 공사도 추진 중이다. 이 공사가 완료되면 온양 도심의 동서 연결축이 확장되어 지역 간 균형 발전과 생활권 통합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온양대로1-1호 확포장 공사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오 시장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며 협조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