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령시가 농업의 혁신을 이끌어갈 미래 농업 인재 55명을 배출하며 만세보령농업대학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3월부터 8개월간 운영된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친환경농학과와 미래농업과 2개 학과로 나뉘어 운영되었으며, 이론과 실습, 현장 견학을 통해 농업 전문 기술을 배양하는 데 집중했다.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졸업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졸업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만세보령농업대학은 2008년부터 시작하여 올해까지 총 1,367명의 농촌 리더를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올해 졸업식에서는 친환경농학과 36명, 미래농업과 19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특히, 강양수 학생회장을 비롯한 6명이 학생회 자치활동 공로로, 이경환 씨 등 6명이 모범적인 수업 활동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상규 씨 등 27명은 교육 과정에 성실히 참여하여 개근상을 받았다.
김동일 시장은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함께 “보령 농업과 농촌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만세보령농업대학을 통해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창조적인 농업 인재를 육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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