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령시민을 위한 특별한 음악 축제, '제8회 프렌들리 음악회'가 11월 25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한국예총 보령지회 음악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과 국악의 만남이라는 특별한 콘셉트로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한 프렌들리 음악회는 그동안 지역 클래식 음악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제는 보령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프렌들리 음악회 역사상 처음으로 클래식 음악에 국악협회와 무용협회가 협연하는 무대가 마련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국악, 사물놀이, 무용 등 우리 전통 예술과 서양 고전 음악이 만나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융합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예총 음악지부 관계자는 프렌들리 음악회가 단순한 클래식 연주회를 넘어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지는 종합 예술 무대로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보령시가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활성화하는 것이 문화도시 보령 건설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프렌들리 음악회와 같은 의미 있는 공연들이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보령시민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수준 높은 클래식과 국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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