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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월군이 일본 홋카이도 히가시카와정과 우호 협력 관계를 돈독히 다진다.
영월군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기쿠치 신 히가시카와정장을 비롯한 한국교류협회 관계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 도시 간 교류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문화, 관광,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이해를 넓히고 협력을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0일에는 양 도시 대표단이 좌담회를 열어 행정, 문화, 관광 분야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영월군은 이 자리에서 군의 주요 현황과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고등학생들이 참여한 국제교류 사진 페스티벌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미래 세대의 문화교류 의미를 되새겼다.
교류단은 동강사진박물관, 영월군가족센터, 영월문화관광재단, 예밀와이너리, 청령포원, 젊은달 와이파크 등 영월의 주요 명소를 방문해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 콘텐츠를 체험했다.
특히 '사진마을'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양 도시는 동강사진박물관에서 동강국제사진제 수상작을 관람하며 문화 발전 방안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영월군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의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향후 영월군은 문화, 관광뿐만 아니라 청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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