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홍천군이 오는 11월 14일부터 면 지역 하나로마트에서 홍천사랑상품권 사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홍천읍을 제외한 9개 면 지역 모든 하나로마트 매장에서 지류형과 카드형 상품권 모두 사용이 가능해진다. 정책발행 상품권 또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면 지역 주민들이 상품권 사용에 불편함을 겪어왔다. 교통 문제와 가맹점 접근성 제한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개선으로 생활 반경 내에서 상품권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주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홍천군은 상품권 사용처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조치가 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읍·면 간 소비 격차를 줄이고 지역 경제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