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가을철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으로 산불 예방 및 자원 순환 효과 기대

농가 부담 줄이고 산불 위험 낮추는 파쇄 작업, 11월부터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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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홍천군 가을철 영농 부산물 파쇄 작업 통한 자원순환 산불 예방 효과 기대



[PEDIEN] 홍천군이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지원하며 산불 예방과 자원 순환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잡는다.

군은 과수 전정 가지, 고춧대, 깻대 등 농작업 후 발생하는 부산물을 농가에서 직접 파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쇄지원작업단 2개 조가 현장에서 직접 파쇄 작업을 진행한다.

올해 봄에도 40여 농가의 영농부산물 121,327㎥를 파쇄한 바 있다. 가을철에도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파쇄 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배태수 산림과장은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파쇄 작업을 지원,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파쇄된 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하여 자원 순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영농부산물 파쇄작업 신청은 11월 말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파쇄작업 지원은 11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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