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북원도서관 설계 공모 당선작 발표…새로운 지식 문화 공간 탄생 예고

㈜건축사사무소유앤피·㈜건축사사무소지이 공동 설계, '일상의 확장' 콘셉트로 시민 기대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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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원주시 북원도서관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PEDIEN] 원주시가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지식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북원도서관의 건축 설계 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당선작은 ㈜건축사사무소유앤피와 ㈜건축사사무소지이가 공동으로 설계한 작품이다. 원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들의 삶에 스며드는 열린 도서관을 만들 계획이다.

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53개 팀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심사위원회는 지난 11월 4일,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설계안은 '도서관으로 가는 길, 머무름과 교류 그리고 성찰과 발견의 무대'라는 주제로,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습득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도록 제안했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평면 구성의 명료함과 기하학적인 정사각형 공간이 주는 안정감을 높이 평가했다. 주변 경관과의 조화, 입면 계획 등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는 당선작 설계팀에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2등부터 5등까지 입상작에는 소정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북원도서관은 앞으로 시민들의 지적 성장과 소통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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