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전국체전서 금빛 낭보…육상 신기록까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서 육상, 역도, 복싱 3개 종목에서 금3·은1·동3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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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서 금3 은1 동3 획득 쾌거



[PEDIEN]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복싱, 역도, 육상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원주시의 이름을 드높였다.

이번 대회의 가장 빛나는 순간은 육상팀 박나연 선수의 활약이었다. 박 선수는 1500m 경기에서 4분 19초 40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대회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역도에서는 함은지 선수와 박다애 선수가 여자일반부에서 맹활약했다. 함은지 선수는 -59kg급 용상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합계 2위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박다애 선수는 -55kg급 용상 1위, 합계 3위를 기록하며 금메달과 동메달을 동시에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복싱에서는 성수연 선수와 장우섭 선수가 각각 여자일반부 -75kg급과 남자일반부 -52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김문기 부시장은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원주시청은 입상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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