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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사단법인 UN지속가능발전교육 인제전문센터(인제RCE)가 '2025 RCE Award'에서 지역 모범사례로 공식 인증받아 수상했다.
UN대학이 주최하는 RCE Award는 전 세계 RCE 도시 중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올해 시상식은 일본 오카야마에서 열린 제14회 세계 RCE 총회에서 진행됐다.
인제RCE는 '동북아 평화를 위한 한일문화교류' 프로젝트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프로젝트는 2013년부터 10년간 지속된 사업이다.
과거사 문제, 영토 분쟁, 반일 감정 등으로 한일 관계가 경색된 상황 속에서도 청소년과 시민사회의 꾸준한 교류를 통해 평화와 생명의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시킨 점이 높게 평가됐다.
박수홍 인제RCE 이사장은 “고령화, 지방소멸 등 사회문제를 먼저 겪은 일본과의 교류는 우리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위기, 해양쓰레기 문제 등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국제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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