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시설 급식 지원 확대…취약계층 건강 챙긴다

급식 인원 50인 미만 사회복지시설 대상, 맞춤형 지원으로 급식 질 향상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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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이 어린이 급식뿐 아니라 사회복지시설 급식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

평창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11월부터 명칭을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변경하고, 급식 인원 50인 미만의 영양사 미배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급식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는 기존 어린이 급식에 더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급식까지 아우르겠다는 취지다. 센터는 위생·영양 관리 지원, 대상별 교육, 맞춤형 식단 제공 등 다양한 급식 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복지시설의 위생 및 영양 관리 안정화를 위해 정기적인 위생 점검 서비스와 시설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급식 운영 수준 향상을 위한 전문 교육과 자료도 지속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평창군은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위생과 영양 관리 수준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남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이 급식과 더불어 급식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운영에도 관심을 기울여, 더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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