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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국립횡성숲체원이 횡성문화관광재단과 손잡고 오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횡성 지역민과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특별한 문화 행사, '한우랑 문화놀이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횡성의 대표적인 자원인 한우와 아름다운 숲을 결합하여 지역 문화와 산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횡성군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첫날에는 횡성 한우를 주제로 한 창작 인형극과 지역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 부스와 자율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둘째 날에는 숲에서 얻은 임산물을 활용한 특별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숲 전통 취떡 만들기, 더덕 채소 모듬 피클 만들기 등을 통해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맛볼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국립횡성숲체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1일차 행사는 예약 없이도 현장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의 대표 자원인 한우와 산림 문화를 결합한 문화 축제를 통해 지역민과 문화 소외 계층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적 자산과 융화된 산림 문화를 확산하고 누구나 숲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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