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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시역사박물관이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에서 지광국사탑 미디어파사드 전시를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국가지정유산인 법천사지와 지광국사탑, 지광국사탑비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미디어파사드는 빛과 영상 기술을 활용해 건축물 외벽에 다양한 콘텐츠를 투사하는 예술 기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광국사탑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고, 법천사지의 역사적 의미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 기간은 14일부터 23일까지이며, 관람 시간은 오후 5시부터 6시까지다.
다만, 17일은 휴관이며, 14일은 오후 9시까지, 15일과 22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김영언 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원주로 돌아온 지광국사탑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억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미디어파사드 전시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잊혀져가는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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