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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춘천시가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제30회 농업인의 날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춘천 농업의 밝은 미래를 함께 그렸다.
수변공원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농업인, 농업 관련 단체, 관계 기관 등 1,0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춘천시농어업회의소가 주관하고 춘천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씨앗에서 미래로 농업인의 30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한 우수 농업인 13명에게 표창을, 관계자 4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춘천 햅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누는 행사는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농악 공연을 시작으로 초대가수 공연, 오찬 레크리에이션, 농업인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농업은 생명의 산업이자 춘천의 근간”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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