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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천군 서석면과 평창군 봉평면이 자매결연 8주년을 기념해 정기 교류회를 열고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두 지역은 이번 교류회를 통해 상생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지난 10일 서석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양 지역의 기관 및 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지난 8년간의 교류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곡-무이 간 터널 공사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떡 케이크 커팅식과 기념 촬영은 두 지역의 굳건한 우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서석면과 봉평면의 8년간의 교류는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두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만들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만찬에서는 참석자들이 화합을 다지며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김봉운 서석면 번영회장과 연시권 봉평면 번영회장은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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