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위해 팔 걷어

제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 반영에 총력…접경지역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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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홍천군 남북 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공동 결의 제3차 계획 반영 총력



[PEDIEN] 홍천군이 남북9축 고속도로의 조기 건설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양구군에서 열린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다.

남북9축 고속도로는 강원도 양구에서 경상북도 영천을 잇는 총 309.5km의 대규모 국가 기간 교통망 구축 사업이다.

홍천군은 협의회 발족 초기부터 참여하며 정부 부처 건의, 국회 토론회 참석 등 다방면으로 사업의 당위성을 알렸다.

특히 올해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이 국정과제에 포함되면서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고 접경 및 산간 지역의 교통 접근성 개선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고속도로 조기 건설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홍천군은 다른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해 중앙 정부와 국회에 공동으로 건의하고 사업 타당성 근거 자료를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의 공감대를 확산시켜 제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홍천군은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 균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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