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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4일 치악예술관에서 제195회 정기연주회 'The Night of CHOPI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쇼팽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피아니스트 이미연과 유영욱이 협연해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과 2번을 선보일 예정이다.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은 1830년에 작곡됐으며, 피아노의 섬세하고 감동적인 선율이 특징이다.
관현악과의 조화 속에서 피아노의 역할이 더욱 돋보이는 곡으로 평가받는다.
피아노 협주곡 2번은 고전적인 협주곡 구조를 따르면서도 폴란드 마주르카 스타일의 리듬을 담아낸 3악장 구성이다.
이번 연주회에는 뛰어난 실력과 음악성을 인정받는 두 명의 피아니스트가 함께한다.
이미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베를린예술대학교를 졸업하고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와 아티스트 라운지에서 해설과 연주를 맡은 바 있다.
유영욱은 '한국의 베토벤'이라는 별칭으로 불릴 만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피아니스트다.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쇼팽의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교향악단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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