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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속초시가 시민들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11월 10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관내 494개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흡연 취약 계층 이용 시설과 도시공원, 버스·택시 승차대, 해수욕장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중이용시설이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집중 점검은 3개 점검반이 주야간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금연구역 시설 기준 준수 여부, 금연 표지판 부착 상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시설 내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상습 민원 발생 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근절을 위한 계도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중현 보건소장은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점검을 통해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속초시는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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