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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정신건강 실무자 발전대회’에서 정신보건사업 유공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센터 정신건강재활팀 이근주 팀원은 강원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상을 수상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양구군의 유일한 정신건강 전문 기관인 센터는 지역사회 정신질환자들의 사회 통합과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군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건강한 정신건강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는 평가다.
센터는 2021년 도내 최초로 무인 정신건강 검진기를 도입, 현재 보건소, 양구읍사무소, 양구성심병원 등 3곳에서 운영 중이다.
2024년부터는 군 단위 최초로 ‘마음안심버스’를 운행하며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정신과적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하기 위해 양구경찰서 양구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를 구성했다.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단계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증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한 재활 프로그램 운영, 정신의료기관 연계 진료 지원, 전문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규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주민의 마음 건강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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