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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선군 북평지역아동센터가 롯데웰푸드,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놀이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꿈크는 빼빼로 놀이터'개장식을 개최했다.
개장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롯데웰푸드와 세이브더칠드런이 2013년부터 진행해온 '해피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농어촌 아동들을 위한 놀이 및 학습 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북평지역아동센터는 공립형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2억 8천만원을 지원받아 내부 리모델링과 야외 놀이터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아동들의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디자인 워크숍을 3차례 진행해 아이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새롭게 단장한 놀이터는 '꿈크는 빼빼로 놀이터'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개장식 다음 날에는 롯데 자일리톨과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함께하는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간다'프로그램이 북평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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