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속초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인 '제16회 속초 양미리·도루묵 축제'가 11월 7일 막을 올린다.
11월 16일까지 10일간 속초항 항만부지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속초시수산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속초시양미리자망협회가 주관해 지역 특산물인 양미리와 도루묵의 맛을 알리고 어민들의 소득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싱싱한 양미리와 도루묵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판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속초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에서는 다양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품바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속초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가을철 동해안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속초 수산물의 풍성한 맛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축제를 개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