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흥면 교량, 야간 경관 명소로 탈바꿈

횡성군, 실미교·인도교에 경관조명 설치…안흥찐빵축제 기간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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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흥면 시가지 경관조명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군이 안흥면 시가지의 주요 교량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며 새로운 야간 경관을 선보인다.

안흥찐빵축제 기간에 맞춰 시범 운영에 들어간 이번 사업은 안흥 식품관광 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안흥면의 관광 기반 시설 편의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시가지에 위치한 실미교, 인도교, 데크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미교는 하우징 구조 마감과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여름철 벌레 유입을 차단하는 LED 색상 연출 제어 기능을 갖췄다.

인도교는 은은한 조명 연출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쉴 수 있는 야간 휴식 공간으로 조성된다.

데크로 구간은 조도 확보를 통해 계단 이용객의 보행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횡성군은 이번 경관조명 설치가 지역의 관광 브랜드를 강화하고 보행 안전 확보와 야간 여가 시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안흥면이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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