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국방상용물자 전시·품평회 열어 민·군 상생 도모

도내 기업의 국방 시장 진출 발판 마련, 군수품 상용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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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_도청 (사진제공=강원도)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기업의 국방 시장 진출을 돕고 군수품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2025 국방상용물자 전시·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국방경제추진단이 주관하고, 강원지방조달청,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강원본부, 제2군단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민·군 상생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김광래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국방 조달 환경 변화에 따른 군수품 상용화 확대, 품질 향상, 지역 기업 판로 개척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품평회에는 도내 26개 기업이 참여하여 급식류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군 관계자 및 장병들이 직접 체험하고 시식하며 납품 상담을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형 행사로 진행되었다.

강원지방조달청은 국방상용물자 쇼핑몰 입점 컨설팅을 제공하여 도내 기업의 국방 시장 진입을 지원했으며, 강원국방벤처센터와 협력하는 기업들도 참가하여 자사 제품을 선보였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이번 전시·품평회가 도내 기업의 기술력과 군의 수요를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원형 국방경제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정례화된 행사로 발전시켜 국방 조달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군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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