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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천군 내촌면 번영회가 지난 3일, 직접 수확한 쌀 10kg 100포를 내촌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쌀은 400만원 상당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쌀 기탁은 내촌면 번영회 회원들이 지난 5월 모내기부터 10월 수확까지, 수개월 동안 정성껏 가꾼 결실이다. 특히 화상대리에 거주하는 박재원 씨는 자신의 토지 3,000㎡를 기부 논으로 제공하며 이웃돕기에 힘을 보탰다.
이왕재 내촌면 번영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수확한 쌀이 관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정순 내촌면장은 번영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내촌면 번영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계획이다.
이번 쌀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협력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내촌면 번영회의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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