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사회복지시설 부정수급 예방 교육 실시…투명한 복지 시스템 구축

사회복지 예산 20%…재정 누수 막고 투명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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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부정수급 예방교육(삼척시 제공)



[PEDIEN] 삼척시가 사회복지시설의 투명한 운영과 재정 관리를 위해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1월 3일 삼척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삼척시 사회복지 예산이 전체 예산의 약 20%를 차지하는 만큼, 재정 누수를 막고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성회계법인 김우택 이사가 강사로 나서 사회복지시설 예산 및 결산 절차, 관련 규정, 감사 지적 사례 등을 교육했다.

특히 보조금 관리 부실 및 부정수급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삼척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의 재무 관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복지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재정 누수를 예방하고 투명한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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