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농촌 왕진버스 운행…의료 사각지대 농업인 건강 챙긴다

동횡성·둔내 농협, 60세 이상 농업인 300명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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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동횡성농협과 둔내농협 주관으로 각각 4일과 6일에 진행됐다. 60세 이상 농업인 300명에게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원, 의원, 약국 등 의료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 진료와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횡성군은 올해 관내 5개 농협이 모두 선정되어 총 1억 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둔내농협 운영을 끝으로 2025년도 농촌 왕진버스 지원사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횡성군은 앞으로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군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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