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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월군이 주최하는 '행복한 가족사진' 전시회가 11월 3일부터 10일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난 9월 동강국제사진제의 일환으로 진행된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 행사의 결과물이다. 지역 사진작가 5명이 참여하여 49가족, 200여 명의 군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전시되는 49점의 가족사진은 촬영 후 후반 작업과 액자 제작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 행사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7월 동강국제사진제 개막 시기에 맞춰 진행된 틴틴 포토 청소년 사진 공모전 입상작 18점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재구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동강국제사진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참여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으로 기여하는 동강국제사진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시 마지막 날인 11월 10일 오후 6시 30분에는 전시 참여 가족들에게 촬영된 사진 액자가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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