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보건소, 갱년기 여성 건강 증진 위한 '온기한첩' 운영

한의약 프로그램으로 갱년기 증상 완화 및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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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PEDIEN] 영월군 보건소가 11월 한 달간 갱년기 전후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온기한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 여성들의 신체적, 정신적 변화에 대한 한의약적 접근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온기한첩'은 총 8회 과정으로, 따뜻한 기운을 더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프로그램은 한의약 건강 상담 및 탕약 제공, 기공체조, 파워 댄스를 통한 기혈 순환 촉진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감초, 연비차 만들기 체험, 영양 및 양생 교육, 약선요리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참여자들은 체성분 측정과 우울증, 스트레스 척도 검사도 받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갱년기 증상 완화는 물론 심혈관 질환, 골다공증 등 동반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한의약 건강 관리법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온기한첩 프로그램은 지역 여성들이 한의약 생활 건강법을 체험하고 건강 관리 습관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애주기별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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