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송인헌 괴산군수가 김장축제를 지역 경제를 이끄는 핵심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는 3일 군청 직원조회에서 나온 발언으로, 송 군수는 올해 지역 축제 성과를 공유하고 연말까지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송 군수는 먼저 빨간맛축제, 고추축제 등 올해 주요 축제들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해 군민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특히 6일 개최되는 김장축제의 안전을 강조하며 부서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괴산군은 2024년 기준 농업, 관광, 스포츠 산업을 통해 약 352만 명의 생활인구를 유치하고 약 460억 원의 경제 파급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송 군수는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인 김장축제를 집중 육성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송 군수는 산불 예방과 농업 재해 대응에 대한 철저한 대비도 주문했다. 올해 산불 발생 건수가 '0'건인 점을 언급하며 지속적인 경각심을 강조했고, 최근 잦은 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한 보상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했다.
송 군수는 남은 두 달 동안 추진 중인 사업들을 마무리하고 2026년까지의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설계할 것을 강조하며 조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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