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전경 (증평군 제공)



[PEDIEN] 증평군의회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제213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홍종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증평군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을 비롯해 총 9건의 의안이 상정되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받는다.

주요 안건으로는 '증평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제출된 안건들은 재정 운용, 인구 증가 정책, 재건축 정비 계획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윤성 의장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게 심사하여 군민의 뜻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각 상임위원회는 11월 5일 안건 심사를 진행하며, 11월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 결과가 증평군 정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