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_도청 (사진제공=충청북도)



[PEDIEN] 충청북도가 2025년 '자랑스러운 직업인'으로 4명을 선정하고, 충북도의회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

도는 평생직업인, 대대가업인, 외길직업인 3개 분야에서 오랜 기간 한 직업에 종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도민을 선정해왔다.

올해는 특히 미용업계 종사자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청주시의 차지연, 윤나경, 옥천군의 염순옥, 충주시의 임정애 씨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수십 년간 자신의 직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꾸준히 자기 계발에 힘썼을 뿐 아니라, 재능 기부와 기술 전수 세미나를 통해 후진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도는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다고 판단, '자랑스러운 직업인'으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은숙 충북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직업인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도는 2011년부터 '자랑스러운 직업인'을 선정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94명을 표창했다. 이는 직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바람직한 직업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