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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속초시가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확대 운영한다.
지난 9월, 2025년 제2차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통해 18개 업소의 신청을 받아 최종 7개 업소를 선정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속초시의 착한가격업소는 총 48개소로 늘어났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지원하는 제도다. 속초시는 가격의 적정성뿐만 아니라 위생 상태, 청결도,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신규 업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이 부착되며, 31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와 시 차원의 홍보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올해 목표했던 14개소 지정을 이번 2차 지정을 통해 모두 달성했다. 2026년에는 12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가 지역 물가 안정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확대와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력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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