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반하다’ 쿠팡 속 춘천 여행, 클릭 수 2.6배 폭증

춘천시와 쿠팡 협력, 디지털 마케팅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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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_춘천시_시청 (사진제공=춘천시)



[PEDIEN] 춘천시가 쿠팡과 손잡고 진행한 ‘춘천 테마관’이 개설 5주 만에 클릭 수 2.6배, 매출 2배 증가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이는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춘천시가 전국 관광객의 이목을 사로잡았음을 보여준다.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26일까지 쿠팡 앱과 웹사이트에서 운영된 ‘춘천 테마관’은 춘천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관광 상품들을 선보였다. 호텔, 리조트, 펜션, 글램핑, 입장권, 패키지 등 200여 종의 가을 여행 상품이 소개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협업은 춘천시와 쿠팡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결실로, 쿠팡 앱 메인 화면, 웹사이트, SNS 광고 등을 통해 춘천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 춘천시는 관광안내소, 버스정류장 전광판, 주요 관광지 옥외 광고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그 결과, 춘천 여행 상품 총 클릭 수는 전년 대비 263% 증가했고, 주문 건수는 246%, 총 매출액(GMV)은 210%나 상승했다. 쿠팡은 11월 초 춘천 관광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 입장권, 숙박권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이 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민간 채널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춘천 관광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방문객 유치를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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